APM 사용 옵션을 선택하지 않았거나 랜카드, 드라이버, 또는 하드웨어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결방법]
1. 시작 -> 제어판 -> 새하드웨어 추가클릭 -> 하드웨어 추가마법사 -> 다음 -> 새하드웨어가 연결되어 있습니까?-> 예, 새하드웨어를 연결했습니다 -> 다음 -> 설치된 하드웨어 -> 새하드웨어 장치추가 -> 다음 -> 원하는 작업을 선택하십시오 -> 목록에서 직접 선택한 하드웨어 설치(고급) -> 다음 -> 일반하드웨어 종류 -> NT APM/레거시 지원 -> 다음 을 누르고 하드웨어 추가마법사를 계속 따라하시면 설치됩니다.
2. 랜카드가 꽂혀있는 슬롯의 위치를 바꿔서 테스트해보시고 랜카드를 다른 사양으로 교체해봅니다.
시동디스크를 가지고 하드 파티션 나누는 방법입니다. 하드를 둘로 나누는 방법으로 되어있습니다.
■ 파티션 분할하기 여기서는 fdisk를 이용해서 파티션을 나눕니다. fdisk를 이용하면 기존하드의 모든 정보를 삭제됩니다. 이점에 유의하세요 여기서는 이해하기 쉽게 파티션분할을 드라이브 설정이라고 부르겠습니다. 1) 윈미 부팅디스크가 기타 부팅디스크를 이용해서 부팅합니다. -> 여기서는 윈미부팅디스크를 이용했습니다 3번을 선택하고 부팅합니다. 2) 부팅이 완료되면 a프롬프트에 fdisk 라는 명령을 적습니다. 3) FDISK가 실행되면서 대형 디스크 지원 기능을 사용하겠는지 묻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 ‘Y’라고 입력되어 있는지 확인 후 (ENTER)를 입력합니다.
■ c드라이브설정과 용량 설정 4) 현재 하드 디스크가 분할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1번을 선택해서 먼저 기본분할영역을 만듭니다. 5) 1번 기본 dos분할영역 지정을 선택합니다. 6) 기본 dos분할영역을 지정하기 위해 하드디스크 무결성 검사가 시작됩니다. 7) 여기서 중요한데 전체크기를 dos 실행영역으로 지정하냐고 물어오면 N를 선택합니다. -> 우리의 목적은 하드를 2개로 분할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8) 2개로 분할할 것이므로 c드라이브에 50% d드라이브 50%를 할당합니다. -> 여기서 c드라이브에 사용할 용량을 설정합니다 50%라고 적습니다. 9) 디스크의 50%용량이 c드라이브로 설정되었습니다.
■ 드라이브 설정과 용량 설정 10) 이제 d드라이브를 만듭니다. (쉽게 이해를 돕기위함이지 실제적으로는 d파티션이 생긴다는 것인 옳은 말입니다.) ->d드라이브를 만들기 위해 2번 확장 dos 분할영역지정을 선택합니다. 11) c드라이브로 설정하고 남은 나머지 전부를 d드라이브로 설정합니다. -> 100%를 적던지 사용가능용량이 나오는 전부를 적습니다. 12) 그리고 나면 화면에서 확장 분할영역이 지정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실행영역 지정하기 13) C 드라이브로 부팅 하려면 C 드라이브를 DOS 실행 영역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 초기 메뉴에서 2번 [실행영역 지정]을 선택합니다. 14) dos실행영역을 사용할 분할영역 번호를 입력합니다 1번을 선택합니다. 15) dos실행영역이 설정되면 상태에 A라는 표시가 붙습니다. 16) 이제 모든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파티션도 2개로 나누고 실행영역도 지정했습니다. 재부팅해서 두 파티션(c와 d)를 포맷합니다. 포맷 후 다시 윈도우를 설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1.부팅이 처음 시작 될 때 F8키를 여러번 누르셔서 안전모드로 부팅을 합니다. 2.Administrator로 로그인 합니다. 3.로그인을 하신 후 제어판 -> 시스템 -> 고급 -> 사용자 프로필 -> 설정을 누릅니다. 4.손상된 계정을 선택하고 삭제를 합니다. 5.삭제 후 제어판 -> 사용자 계정에서 새로운 계정을 만들면 됩니다.
계정을 만든 후 C:\Documents and settings 폴더안에서 기존에 사용하셨던 계정의 즐겨찾기나,
시작프로그램 등을 새로 만드신 계정으로 복사를 하시면 복구가 가능 하오나 완벽한 복원은 안됩니다.